중소기업 블록체인 비즈니스 활성화사업 교류, 협력키로...

▲ 업무협약 체결 후 미래혁신융복합금융협회 김준수 회장(좌)과 뉴드림이엑스 박동명 대표(우) 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투데이코리아=김정기 기자] 지난 22일 미래혁신융복합금융협회(김준수 회장)과 국제거래소 뉴드림이엑스(박동명 대표)간 중소기업 블록체인 비즈니스 활성화사업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교류, 협력하기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 하였다.


국제 거래소 뉴드림이엑스(박동명 대표)가 최근 국내 거래소 안드로이드앱도 제작이 완료 되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뉴드림이엑스로 검색하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이 가능 하다. 고 밝혔다.


국제 거래소 뉴드림이엑스는 구매자에게는 수수료를 받지 않고 판매자에게만 0.1%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국내 최저 수수료 정책을 발표하였으며 국내 최고의 보안업체인 펜타시큐리티와의 계약을 통해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혁신융복합금융협회 김준수 회장은 협회에서 개최하는 미래혁신융복합금융포럼 글로벌블록체인검증평가심의위원회(위원장 오창훈박사)를 주축으로 뉴드림이엑스 거래소에 상장 될 블록체인을 발굴, 육성, 검증평가 할 예정으로 건전한 블록체인 비즈니스 활성화와, 중소기업과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 된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서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혁신융복합금융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중소기업 블록체인 활성화를 위한 원퍼팩트체인플렛폼의 개발이 완료되어 현재 테스트 중으로 오는 11월 중순 전에 홈페이지가 개설 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글로벌소셜미디어커머스, 글로벌커뮤니케이션 등 1인창조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창출을 통해서 중소기업 홍보, 판매, 영업활성화를 위한 입소문 네트워크그룹을 양성하는 한편,


전 세계 중소기업 중 우수한 기술력이나, 좋은 제품, 서비스는 있으나 다음단계로 성장이 어렵거나 멈춘 기업들을 발굴하여 블록체인기술과 접목 시키고 이를 비즈니스화 해서 거래소에 상장 시키며, 성장단계에 따라 주식상장도 도울 예정이다.


한편 뉴드림이엑스는 10월 신규회원 모집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전하면서 홈페이지 방문 혹은 구글 어프리케이션 가입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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