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디셀로체인 플랫폼 개발계획 밝혀

▲ 미래혁신융복합금융협회,김준수회장,올리츠그룹,방순업총괄대표,디셀로그룹,리온메디코스,정연지회장,임선빈이사,올리츠MCN,이정주대표

[투데이코리아=김정기 기자] 디셀로그룹(정연지 회장)은 고기능성화장품 전문회사인 ㈜리온 메디코스, 질소봉합, 유골성형 등 장례전문업체인 ㈜디셀로컴퍼니, 건설, 부동산 개발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 올리츠그룹(방순업 대표)와 전략적 업무협약 후 오는 11월부터 올디셀로체인 플랫폼을 개발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리온 메디코스는 천연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고기능성화장품 회사로 유명세를 타면서 특히 충성도가 높은 오프라인 고객이 많다는 것이 회사의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디셀로 화장품의 울트라소닉 공법은 초음파를 이용한 배열기술로 피부흡수 활성화에 획기적인 공법이다. 나노(NANO, 10억분의 1) 입자의 1,000배, 작은 입자로 분해되어 피부 흡수력이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어 피부가 부드럽고, 매끄러운 탄력을 유지하면서 피부의 재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또한 디셀로 화장품은 모든 제품이 미백기능성화장품 인증 및 특허, 주름기능성인증 및 특허, 아미노산 복합물 특허를 받은 제품들로 구성 되어 있으며, 리온 메디코스 화장품의 핵심은 불가리아 장미수, 모로코 아르간오일, 아마존 아사이오일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유기농 원료와 접시꽃, 녹두, 팜, 숯, 은행나무 등 국내 여러 지자체의 우수한 원료를 사용하여 식약청 심사허가를 거친 다수의 고기능성 특허(울트라소닉공법, 피부흡수율을 높여주는 초음파기법)화장품이라는 점이다.


우수한 원료를 사용하였기에 미백, 주름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 되었고, 굼벵이를 활용한 화장품, 연어(pdrn)를 활용한 화장품 원료 특허 소송에도 최근 승소하였다.


글로벌 기업으로 상장하고자 국내외 뷰티박람회에도 적극 참여 하고 있으며, 디셀로 데먼스트레이션 원드투어를 개최하여, 베트남과 1차 총판계약 100만불 수출 계약을 성사했고, 일본,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등과도 수출을 협의 중이라고 한다.
정연지 회장은 회사의 브랜드인 DECELLO에 대해서 ’DECE’[훌륭한]의 모태로 탄생된 ‘훌륭한 브랜드’ 로 인정받는 4가지 근원이 있다고 설명한다.


“일시적인 효과로 고객의 환심을 얻지 않고, 지속적이고 정직한 효과로 고객의 신뢰를 구축하며, 정직한마음으로 끝없는 연구개발로 고객에게 좋은 제품을 제공 하고자 하며, 디셀로 4가지 철학에 대해서 정직, 기술, 감동, 감사에 충실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과 효능 만족을 드리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미래혁신융복합금융협회(김준수 회장)과 제휴하여 협회소속 글로벌블록체인검증평가위원들을 어드바이저로 하고, 협회회원사 중 우수한 인력으로 구성 된 블록체인 개발 회사와 함께 올디셀로체인플랫폼을 개발하여, 전 세계 뷰티, 미용에 관심 있는 회원들이 상호 정보도 교류하며, 우수한 뷰티 상품들을 알리며, 판매 할 수 있는 글로벌 뷰티, 미용, 교류(커뮤니티)등 세계적인 판매망을 구축, 가치공유와 나눔이 실현 되는 글로벌 한 O2O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


한편 디셀로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소비문화활성화를 통한 시니어 일자리창출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디셀로그룹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쌀나눔 운동을 더욱더 확대하는 한편 지역별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을 개설 무료로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또한 개발 예정인 올디셀로체인플렛폼을 통해서 전 세계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돌보며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디셀로그룹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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