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도훈 기자] 최근 노후 대책 방안으로 주택관리사 시험이 큰 관심을 받는 가운데, 오는 2020년부터 주택관리사 시험이 상대평가로 전환되어 수험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9년 주택관리사 시험은 절대평가로 이뤄지는 마지막 회차 시험으로 매년 진행되었던 것처럼 1차 시험은 7월, 2차 시험은 9월에 시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해커스 주택관리사는 2019년 주택관리사 시험 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 대상으로 ‘해커스 주택관리사 2차 기본서’를 출간한다.


해커스 측 관계자는 “이 교재는 2019년도 제22회 주택관리사 시험 대비를 위한 필수 기본서로 시험 대비에 꼭 필요한 기본 이론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또한 기출문제와 중요 지문을 포함해 기초부터 실전 대비까지 한 번에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해커스 주택관리사 2차 기본서’는 단원 열기 PART(미리보기)/ 기본이론 PART(이해하기)/ 단원 마무리 PART(점검하기) 총 세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첫 번째 단원 열기 PART(미리보기)는 전체적인 주택관리사 시험 학습의 흐름을 파악하고 ‘단원 길라잡이’를 제시하여 앞으로의 학습방향을 효율적으로 계획하도록 돕는다.


기본이론 PART(이해하기)는 기초용어부터 심화 이론까지의 내용을 차근차근 학습하며 실제 출제경향을 체감할 수 있는 요소들을 통해 수험생들이 실전감각을 익히도록 도와준다.


마지막 단원 마무리 PART(점검하기)는 완성도 높은 마무리학습을 할 수 있는 ‘2단계 마무리 STEP’을 통해 출제빈도가 높은 지문으로 실력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다양한 문제 유형으로 자신의 학습성과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해커스 주택관리사 2차 기본서’는 최신 개정법령과 시험 출제경향을 철저하게 반영·분석하여 주택관리사 시험의 최신 경향을 익히고 시험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뿐만 아니라 ‘해커스 주택관리사 2차 기본서’는 학습자의 수준과 상황에 따라 3주 완성 학습플랜과 8주 완성 학습플랜을 제공해 제시된 학습플랜에 따라 매일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커스 주택관리사는 ‘해커스 주택관리사 2차 기본서’ 교재와 함께 극대화된 학습 효과를 위해 ▲필수합격정보 ▲온·오프라인 강의 ▲제21회 주택관리사 시험의 기출문제 동영상 해설강의 ▲무료 온라인 전국 실전 모의고사 ▲시험 안내 가이드 등 필수 합격 정보 등의 다양한 무료학습자료를 제공한다.


나아가 해커스 주택관리사는 ‘해커스 주택관리사 2차 기본서’를 구매하면 ▲ 온라인 서점에 따라 포인트를 차감 후 해커스 매거진 8호 증정 ▲1차 과목 입문강의 무료수강쿠폰(7일)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주택관리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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