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열 한은총재



[투데이코리아=권규홍 기자]9일 한국은행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11일, 12일 양일간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10일 출국하여 14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BIS 총재회의 기간중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전체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 등에 참석하여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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