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태운 기자] 화장품 브랜드 멀블리스(MERBLISS) (일명 안재현화장품)가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제품을 협찬했다고 14일 밝혔다.

7일 첫 방송 된 KBS 2TV ‘죽어도 좋아’는 다음 웹툰과 카카오페이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업체 관계자는 “ 극 중 멀블리스 화장품은 이루다(백진희), 백진상(강지환), 강준호(공명)가 근무하는 회사 내부와 집 안 등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멀블리스는 14일부터~16일까지 3일 간 ‘2018 홍콩 코스모프로프아시아뷰티 박람회(Cosmoprof Asia Hongkong)’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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