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도훈 기자] 겨울방학이 길어짐에 따라 초등학교 고학년 학부모부터 학습캠프에 관심이 많다. 맞벌이 부부들은 겨울캠프를 필수로 여기며 겨울캠프를 알아보고 있다.


지난 여름까지 공신캠프를 운영한 중앙일보플러스는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긴 겨울방학을 알차고 후회 없이 보낼 수 있는 겨울방학을 준비했다.


과목별 특징에 맞게 핵심을 찾고 흐름을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3단계 마스터캠프와 공부법과 공부습관을 길러주어 스스로 공부하고 실천하게 해주는 1:1 독학캠프가 그것이다.


전문학습코칭으로부터 공부방법과 시간관리방법을 배우고 명문대 멘토들과 함께 이를 적용하며 스스로 정리하고 익히게 해준다.


담당 멘토들과는 생활과 학습면에서 모두 도움을 받는다. 시간관리, 플래너작성, 시험대비, 학습습관, 개인상담 등을 관리받을 수 있는 중앙일보플러스 캠프는 경기대학교에서 진행한다.


이번 겨울방학 학습캠프는 2019년 1월 5일과 6일에 시작하며 신청은 중앙일보플러스 공신캠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친구찾기를 통해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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