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기초 체력을 키워 탄탄한 피부 장벽을 완성해주는 메디큐브 블루 이레이징 라인


[투데이코리아=김도훈 기자] 뷰티&생활문화 전문기업 ㈜에이피알(공동대표 김병훈, 이주광)의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큐브가 겨울철 약해지기 쉬운 피부 기초체력을 높여주는 ‘블루 이레이징 토너’와 ‘블루 이레이징 크림 리치’를 출시하며 ‘블루 라인’을 더욱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디큐브의 블루 라인은 유럽 이스키아 섬의 온천수를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인 ‘블루 그린 알개’에서 추출한 독자 성분, ‘블루 포션 콤플렉스TM’를 풍부하게 담았다. ‘블루 포션 콤플렉스TM’는 피부 자체의 힘을 키워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블루 라인의 대표 성분이다. 이에 더해 다중 구조 히알루론산으로 탄탄한 보습 효과를 선사해 겨울철의 각종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방어하고 피부 기초 체력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블루 라인의 신제품 ‘블루 이레이징 토너’는 피부 pH 밸런스 유지에 도움을 주는 풍부한 수분감의 약산성 토너이다. 끈적임 없는 가벼운 제형이 세안 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속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 바탕을 가꿔주며, 합리적인 가격의 대용량 제품으로 출시돼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함께 출시된 ‘블루 이레이징 크림 리치’는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외부 자극에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고보습 크림이다. 판테놀, 알란토인 등 피부 보습을 위한 성분을 풍부하게 담아 24시간 동안 보습 지속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두 제품 모두 병풀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5중 구조 히알루론산을 풍부하게 담아 피부 깊은 곳까지 건강한 수분을 채워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더욱 빈틈없는 ‘보습 레이어링 케어’를 원한다면 신제품 2종과 함께 기존 블루 라인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블루 이레이징 크림’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블루 이레이징 크림’은 4중 히알루론산을 담은 저자극 진정 수분 크림으로, 블루 토너를 바른 후 사용하면 피부에 수분 충전 효과를 더해준다. 여기에 보습 효과가 더욱 더 강화된 ‘블루 이레이징 크림 리치’를 덧발라주면 민감해지기 쉬운 극강의 건조한 환경에서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메디큐브 관계자는 “겨울철 약해지기 쉬운 피부 체력을 강화하고 빈틈없는 보습 효과를 전하는 블루 이레이징 토너와 리치 크림을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며 “신제품 2종을 비롯한 메디큐브의 블루 라인으로 자극받기 쉬운 겨울철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해 겨울철에도 최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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