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도훈 기자] 헤어 전문 브랜드 헤어코 스토리(대표 문영석)가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Angelina Danilova)와 함께한 지면 광고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헤어코 스토리(Haircostory)는 모발뿐만 아니라 두피 건강까지 신경 써 아름답고 건강한 헤어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모든 제품을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들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향후 헤어 관련 제품 외에도 다양한 영역의 신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종합 화장품 메이커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광고촬영 현장 사진에는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러블리한 모습과 시크한 모습 등 콘셉트에 맞게 이미지 변신을 해내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작은 얼굴에 탄력있고 윤기나는 머릿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촬영 당일 다양한 표정과 함께 촬영 내내 미소를 잃지 않고 현장 분위기를 상기 시켰다고 전했다.


헤어코 스토리(Haircostory) 관계자는 “화보 속 러블리하면서도 매니쉬한 스타일까지 소화하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모습이 브랜드 콘셉트와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헤어코 스토리(Haircostory)는 TV, 유튜브, SNS 및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 될 현재 영상 광고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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