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도훈 기자]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의 유행을 선도하는 독일 프리미엄 '핸슨'소파 '프라임'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독일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인 '핸슨'의 이태리 델마소 가죽을 사용한 '프라임' 1인용 리클라이너는 여전히 전국 누적 판매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핸슨'의 '프라임' 1인용 리클라이너쇼파는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아시아인의 체형을 고려해 제작되었기 때문에 내 몸에 딱 맞는 편안함을 자랑한다. 넓은 등받이와 안정감 있는 팔걸이 디자인, 편안한 디자인의 헤드레스트가 목부터 척추까지 단단하게 받쳐주어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완벽한 착석감을 위해 하이텐션폼과 엘라스틱 밴드를 내장하여 편안함은 물론 오랜 기간 사용해도 꺼짐 현상이 없다.


'프라임' 1인용 리클라이너는 머스터드, 민트, 화이트, 레드 브라운, 카푸치노 총 다섯 가지의 컬러로 출시되었다. '프라임' 1인용 리클라이너쇼파는 가죽의 색감과 촉감이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높은 퀄리티의 가죽의 비결은 바로 이태리 델마소사의 가죽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이태리 델마소사는 베네토 지역에서 3대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가죽 전문 기업으로 이태리 특수 염료를 초정밀 분사 기술을 통해 염색하여 색감과 촉감이 매우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프라임'은 17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360도 회전이 가능해 낮잠, TV 시청, 독서 및 업무 등 상황에 맞는 편안한 자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꼭 필요한 '프라임'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는 '명품의 대중화'라는 기업 이념하에 소비자와 직영 공장을 다이렉트로 이어주는 '다이렉트 유통 시스템'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핸슨'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프라임'은 현재 50%할인 중으로 98만 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제주가구단지를 포함한 전국 8개 직영점(일산가구단지, 용인가구단지, 김해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군산가구단지, 만종가구단지, 청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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