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더 워킹 컴퍼니(TWC)

[투데이코리아=김도훈 기자] 가을이 점점 짧아지고 있는 요즘, 부츠는 겨울뿐만 아니라 봄, 가을 간절기에도 세대를 넘어 즐겨 신는 패션 아이템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삭스 부츠에서부터 방한용 패딩 부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츠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태리 숨쉬는 슈즈인 ‘제옥스’뿐만 아니라 ‘메피스토’, ‘아베오’ 등 다양한 글로벌 컴포트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더 워킹 컴퍼니(TWC)’ 편집샵에서는 첼시부츠, 앵클부츠에서부터 엠피비옥스 퍼 부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츠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더 워킹 컴퍼니(TWC)’는 11월 들어 부츠 매출이 전년 120% 이상의 성장을 하며 매출을 이끌고 있고, 제옥스의 스테디셀러 부츠인 모에나 부츠의 경우 2개월 만에 2,000족 이상이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소프트한 소가죽 소재에 내부 퍼 라이닝, 완벽한 피팅과 쾌적함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12월부터는 추워지는 겨울 날씨를 대비해 퍼(Fur) 부츠가 더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강력한 한파가 예고 되어 있어, 지난해보다 보온성을 강화한 패딩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더 워킹 컴퍼니(TWC)’ 매장에서도 보온성을 강화한 다양한 퍼(Fur) 부츠들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시즌오프 할인행사를 비롯해 고객 감사 기념 일부 품목 30% 할인뿐 아니라 신규 고객 가입 시 독일 유명 슈케어 에센스 ‘캐럿’을 선물로 증정한다. 전국 ‘제옥스(GEOX)’ 매장과 ‘더 워킹 컴퍼니(TWC)’ 매장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내 입맞에 맞는 부츠를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제옥스’ 백화점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영등포점, 김해점, 하남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수원점, 부산점, 동래점, 평촌점, 김포점, 영등포점, 분당점, 광복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울산점, 멀티점, 판교점, 부산점,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 타임점, 스타필드 고양점, AK백화점 수원점, 대백프라자점, NC백화점 강남점, 첼시아울렛 여주점, 동부산 아울렛, 롯데아울렛 김해점, 송도 아울렛에서 위치하고 있다.


‘더 워킹 컴퍼니(TWC)’는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경기점, 현대백화점 본점, 충청점, 대구점, 중동점, 천호점, 신촌점, 부산점, 판교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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