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R 스테이션 강남점.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투데이코리아=유한일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T전문기업인 현대IT&E는 3960㎡(1200평) 규모의 ‘VR(가상현실) 스테이션’ 강남점을 열고, 일본 유명 엔터테인먼트 기업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와 국내 유명 VR 게임 콘텐츠를 비롯해 영화·미디어아트·웹툰 등 다양한 VR 문화 콘텐츠를 운영한다.

키워드

#현대IT&E # #VR #강남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