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태문 기자] 동아오츠카(대표:양동영 사장) 오로나민C가 연말 맞이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연말을 맞아 바쁜 일상에 생기를 되찾아 준다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구성품은 오로나민C 10병과 머그잔, 달력, 휴대폰 거치대로 알차게 담겨 있어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특히 머그잔은 도자기 특산품으로 유명한 경기도 이천의 도예공방에서 제작해 실용성과 품질을 모두 갖췄다.

달력에는 ‘틀린그림찾기’와 ‘오로나민C를 훔쳐간 범인찾기’ 게임도 들어 있어 소소한 재미를 찾을 수 있다.

동아오츠카 페이스북에 게재된 구성품 소개 영상은 조회수 1만 7천 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장주호 오로나민C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패키지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구입 경로를 확대해 더욱 편리하게 구매하실 수 있다”며 “모임이 잦은 연말에 오로나민C를 통해 생기 가득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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