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 신제품 설명회. <사진=김태문 기자>

[투데이코리아=김태문 기자] 바디프랜드가 오늘(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신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바디프랜드는 이 자리에서 안마의자 ‘하이키(Highkey)’를 최초로 공개했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이날 “하이키를 수출 주력 상품으로 삼겠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100만대 판매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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