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일환 기자] 2018년이 가고 2019년, 기해년이 밝았다. 기해는 ‘황금 돼지’란 뜻을 가지고 있다. 신년이 되면 한 해의 시작을 기념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임 장소를 찾는다. 올해는 돼지의 해를 맞아 고깃집에서 신년회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에 위치한 돼지갈비 전문점 ‘갈비본질’ 1호점은 수도권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신년회 장소이다. 갈비본질은 ‘오로지 갈비만 굽는 집’을 간판에 새길 정도로 갈비에 대한 자신감이 대단하다. 갈비본질의 사장이 30년 연구를 통해 개발한 양념과 특별 숙성 고기로 최적의 갈비 맛을 찾아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갈비본질의 사장은 갈비의 맛과 더불어 손님을 대하는 태도와 서비스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갈비본질의 사장은 “손님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깔끔한 인테리어를 중시하며 꾸준한 직원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오시는 손님들에게 좋은 기억을 심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갈비본질을 찾은 손님들은 “갈비의 진리를 알았다”, “직원분들이 부족한 반찬을 알아서 채워 주셔서 감동이었다”, “고깃집이 깨끗하기 힘든데 쾌적할 정도다” 등 음식뿐 아니라 인테리어와 친절한 직원에게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동 맛집 갈비본질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하며 단체석과 주차공간을 제공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신년회 모임장소로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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