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비 2천7백억 증가

[투데이코리아=권규홍 기자]1일 한국은행은 설 연휴전 10영업일간(2019년 1월 21일~2월1일)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순발행액=발행액-환수액)는 약 5조 5천 5백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천 7백억원(5.0%)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이 같은 액수(5조 5천 5백억)가 2019년 1월 21일과 31일중의 공급실적과 2월 1일 예상공급액의 합계라고 밝혔다.


▲ 설 연휴전 10영업일간 화폐수급 (자료=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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