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비 2천7백억 증가
한국은행 관계자는 이 같은 액수(5조 5천 5백억)가 2019년 1월 21일과 31일중의 공급실적과 2월 1일 예상공급액의 합계라고 밝혔다.
권규홍 기자
spikekwon@todaykorea.co.kr
통합뉴스룸/산업금융부
한국은행 관계자는 이 같은 액수(5조 5천 5백억)가 2019년 1월 21일과 31일중의 공급실적과 2월 1일 예상공급액의 합계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