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폼더스토어' 매장에서 고객이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봄 옷을 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투데이코리아=유한일 기자] 현대백화점이 전국 15개 점포 의류 매장에서 봄 신상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봄은 지난해 인기를 끈 데님 소재의 아이템이 지속 유행할 것으로 보이며 연한 보라색부터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네온(형광) 컬러까지 화려한 색상의 옷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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