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 ‘Sunken’에서 티셔츠 선착순 한정 증정


[투데이코리아=김영길 기자] 헤리티지 스포츠웨어 브랜드 '휠라'가 어반 가먼츠를 표방하는 '스테레오 바이널즈'와 기념비적인 협업을 진행한다.


휠라는 21일 오후 3시 두타 지하 1층 SUNKEN에서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24일(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COLOUR of SOUND'를 공개함과 동시에 특별한 인스톨레이션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중 방문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실크스크린 작업과 커스터마이징팀 "kustool 소속 아티스트" 와 함께 하는 에어브러쉬 작업을 이용해 나만의 신발과 티셔츠를 만들 수 있다.


첫날(21일)에는 VIP 고객과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티셔츠를 증정하고, 둘째날(22일)에는 일반고객에게 티셔츠 선착순 증정과 실크스크린 작업, 셋째날(23일)과 넷째날(24일)에는 에어브러쉬 작업과 신발 or 티셔츠를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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