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가정의 달 이벤트. (사진=쿠팡 제공)

[투데이코리아=유한일 기자] 쿠팡이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부터 부부, 부모님을 위한 생활용품, 건강용품까지 국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팡은 오는 5월 22일까지 ‘2019 가정의 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쿠팡은 △아이 마음에 쏙! 완구 선물 △우리 아이 맞춤 선물 △부모님 예쁨 받는 효도 선물 등 연령대별 코너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더 좋은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또 매일 브랜드별 인기상품 5가지를 선별해 특가로 판매하는 ‘스페셜 프라이스’ 코너를 2주 동안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쿠팡은 △샤오미 포코폰 △키드크래프트 미니마우스 빈티지 키친 △뉴발란스 아동용 운동화 △고프로 히어로7 △LG전자 울트라 노트북 △인스탁스 미니9 등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다.

또 인기 어린이 완구 최대 10% 즉시할인, 유아동 도서·음반 최대 7000원 쿠폰 제공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5월 황금 연휴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외식, 공연 상품도 판매한다. 고객들은 제주여행, 해외여행부터 펜션&캠핑, 호텔&뷔페까지 쿠팡이 엄선한 인기 여행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쿠팡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실속있는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쿠팡 가정의 달 이벤트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선물부터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상품까지 모든 것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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