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라이트' 건강지킴이 우수 프로그램 인정

▲ 한국암웨이가 뉴트리라이트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 아동들의 체성분을 측정하고 있다

투데이코리아=김태문 기자 | 한국암웨이(대표이사 김장환)가 건강기능식품 및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라이트의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으로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갱신했다.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는 기관을 발굴하고 지정하는 제도다.


한국암웨이는 아동들의 균형 잡힌 생활습관 솔루션을 제공하는 뉴트리라이트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으로 2012년에 최초로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18년 실적을 기준으로 올해 인증을 갱신한 기업들 가운데 건강관련 교육기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한국암웨이가 유일하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한 뉴트리라이트 건강지킴이는 아동들의 올바른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위한 생활습관과 건강증진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한 전국의 초등학교에 전문가들이 방문해 ‘어린이 영양지수’와 체성분 측정을 기반으로 체험형 영양교육과 참여형 운동교육을 실시한다.

뉴트리라이트 마케팅 담당자는 “세계적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의 전문성을 활용해 아동들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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