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전 현대백화점 천호점 가전 매장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여름 가전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투데이코리아=유한일 기자 | 현대백화점은 19일까지 전국 15개 가전 매장에서 최신형 에어컨과 선풍기를 할인 판매하는 '얼리버드 여름 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LG·삼성·스위스밀리터리·이루리 등 가전 브랜드가 참여해 에어컨·선풍기·제습기·서큘레이터 등 여름 대표 가전 행사제품을 8%~2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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