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위치해 있어 접근성 높아, 편리한 이사 가능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미니멀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1인 가구들 또한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삶의 가치에 대한 인식이 다양화되고 다양한 공유 플랫폼들이 늘어남에 따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자리 잡고 있는 것. 이처럼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수요 또한 늘어가고 있다.


가령 1인 가구들이 주로 택하는 주거 형태는 원룸, 오피스텔, 셰어하우스 등의 소형 주거 공간인데, 이러한 주거 공간들은 많은 짐을 들여놓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이사도 잦기 때문에 이삿짐보관에 대한 고충도 상당하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사를 앞둔 1인 가구를 위한 정리 팁 등이 공유되는 등 최대한 이삿짐을 줄이려 노력하는 이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만약 이사를 앞두고 있는데, 당장 이삿짐보관이 고민이라면 셀프스토리지 서비스인 '엑스트라 스페이스'를 이용해보면 어떨까?



셀프스토리지는 개인이나 기업을 상대로 하는 맞춤형 짐보관 서비스이다.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적절한 온습도를 유지하는 쾌적한 보관 환경에 깔끔한 이삿짐보관을 원하는 사람들이 찾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셀프스토리지 시설 운영 기업인 엑스트라스페이스는 철저한 보안 시스템, 유연한 계약 기간 (최소14일부터 원하는 기간까지), 연중무휴 24시간 출입, 택배 수령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사용자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편리한 짐 보관 환경을 제공한다. 캐비닛 정도의 공간부터 10평 남짓한 공간까지 다양한 크기의 스토리지를 보유하고 있어 이삿짐보관 뿐만아니라, 취미 용품 보관, 수집품 보관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엑스트라 스페이스 구자성 한국지사장은 ‘매달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많은 분들 께 셀프스토리지 이용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대형 사이즈의 이삿짐 보관이 주를 이뤘던 과거와 달리 1인 가구의 이삿짐 보관 문의도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하는 엑스트라스페이스는 양재, 압구정, 가산, 영등포 그리고 분당에 위치해 있으며 지점 별 할인 프로모션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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