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량 180만개 돌파하며 높은 소비자 반응 얻고 있는 한아름 경추베개 ‘스르르 베개’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28차에 걸쳐 180만 개가 판매된 한아름 스르르 베개가 가정의 달 감사 특별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가정의 달 감사 특별전에선 스르르 베개가 36%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포토 리뷰를 작성한 구매자에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하는 오픈 이벤트도 동시 진행된다.


한아름 스르르베개는 머리와 목, 어깨로 이어지는 신체특징을 반영한 인체 공학적 디자인을 반영한 경추베개이다.




목과 머리를 안정적으로 감싸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키는 ‘m라운딩 테두리’와 뒤척일 때도 머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해주는 굴곡형 디자인이 경추를 바른 자세로 보호해주고, 일자목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체 기능적 특징 외에도 위생적인 측면을 고려해 원자재 선정에도 많은 고민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스르르 베개는 내구성이 높은 기능성 커버와 마이크로화이버 솜을 충전재로 사용해 커버와 솜을 통째로 세탁기에 넣어도 제품 변형이 적다는 것이 특징이다.


충전재로 사용된 마이크로화이버 솜은 땀을 빠르게 건조해 아토피를 예방하고, 촘촘한 섬유조직으로 진드기 서식을 방지하는 기능성 섬유로, 실제 향균도 테스트를 통해 18시간 경과 후 세균이 99.9%까지 감소되는 결과를 입증받았다. 또한 제품은 라돈 측정기 검사를 통해 방사능 미방출 제품임이 확인됐다.


한아름 관계자는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경추베개, 일자목베개 등 기능성 베개에 관심을 두는 분들이 많아지며 스르르 베개 또한 빠른 속도로 판매되고 있다”며 “스르르 베개는 제품의 기획부터 설계, 디자인, 제조는 물론 유통, 판매까지 한아름 본사가 직접 관리하는 만큼 실제 구매후기에서도 제품의 높은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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