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태문 기자 |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정예 스테이지에 ‘초 정예’ 난이도를 추가한다. 난이도가 높아서 클리어하기 어렵지만 성공할 경우 플래티넘 정예 상자를 통해 ‘캐럿’과 ‘마오코인’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만큼 유저들의 도전정신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총 150회까지 각성석 미션을 완료할 수 있도록 확장되어 아바타 슬롯 강화 재료인 각성석을 더 많이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출석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7일간 매일 접속하면 ‘캐럿’, ‘마오코인’, 라피스’, ‘각성석’ 등 인기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이 게임은 게임빌과 올엠(대표 이종명),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손잡고 선보인 모바일 히트 액션 RPG다.

서비스 5년 차를 맞아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저들과 소통하는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글로벌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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