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태문 기자 |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는 스페셜 종아리 롤러와 6개 안마볼이 적용돼 동급 최고 가성비를 자랑하는 안마의자 ‘아제라(AGER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제라의 가장 큰 특징은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프리미엄급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프리미엄 제품에만 적용되는 스페셜 종아리 롤러와 6매틱 시스템은
물론 총 12가지 자동 안마의자 프로그램이 담겼다.
바디프렌드 관계자는 "마사지가 진행되는 동안 안마 세기와 제품의
각도를 조절해 편안한 잠을 유도하는 수면 프로그램’은 이미 임상시험으로 효능이 입증된
바 있다"며 "서울 소재 S대학병원
임상 결과, 수면까지 걸리는 시간이 10.3분에서 5.6분으로 46% 줄고, 깊은
수면시간은 11.81분에서 24.67분으로 109% 느는 등 수면의 질 개선 사실이 지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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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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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룸/산업금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