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6일 17시 40분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 통해 소개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연예계 소문난 요리꾼 안문숙의 이름을 건 ‘안문숙의 오대삼(오징어 대패 삼겹살 불고기)’이 출시, 오는 26일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안문숙의 요리 솜씨는 예능을 통해서도 수차례 공개된 바 있다. 자신만의 비법 양념과 손맛, 깔끔한 요리 습관으로 방송 패널들은 물론 요리 전문가들도 감탄할 정도였는데, 어린 시절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아 꾸준히 실력을 쌓아 온 덕분이라고 한다.


이러한 안문숙의 요리비법을 활용한 오삼불고기 제품인 ‘안문숙의 오대삼’은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까지 진행하게 됐다.


‘안문숙의 오대삼’은 재료 선정, 양념 배합비율, 푸짐한 양까지 모든 과정에서 안문숙의 비법과 노하우가 담겼다. 싱싱한 오징어와 질 좋은 대패삼겹살을 기본으로 청양고추로 맛있게 매운맛을 살려 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아삭하면서도 식욕을 돋우는 미나리와 대파, 양파, 당근, 양배추 등의 각종 채소를 곁들여 영양의 균형을 잡았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새싹보리 분말을 첨가해 잡내를 제거함은 물론 식감까지 한층 부드럽게 살려냈다.


다 먹은 후에는 국수 사리나 밥을 볶아 먹을 수도 있으며, 기본 양도 푸짐하게 제공돼 언제 어디서나 풍성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식품의 원재료 생산, 제조, 가공, 보건, 유통의 단계까지 꼼꼼히 검수하는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더욱 믿을 수 있으며, 주문 후 아이스팩과 함께 아이스박스에 담아 배송되므로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다.


안문숙의 요리 비법이 담긴 ‘안문숙의 오대삼’은 6월 26일 17시 40분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450g*10팩으로 총 4.5kg의 구성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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