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세대 셀리턴 플래티넘.

투데이코리아=유한일 기자 |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혁신기업 ‘셀리턴’이 LED 마스크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최고의 기술력을 응집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셀리턴은 24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호텔에서 ‘4세대 셀리턴 플래티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런칭쇼에는 아나운서 김경란을 비롯해 배우 박서준, 강소라, 이다해와 가수 경리, 브라이언, 바다 리지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또 팔로워 800만 이상의 인지도를 가지며 중국왕홍어워즈에서 최도 BJ상을 수상한 전금하(全金厦)도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셀리턴은 LED마스크를 선도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다. 연구 및 개발부터 제조, A/S 서비스까지 전문적인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을 뿐 아니라 LED마스크 업계에서 유일하게 첨단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해 세밀하게 LED 품질을 관리하고 있어 업계와 소비자들에게 제품력과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 왼쪽부터 아나운서 김경란, 배우 박서준, 배우 강소라, 유튜버 다또아가 셀리턴 플래티넘을 소개하고 있다.

신제품 ‘4세대 셀리턴 플레티넘’이 눈길을 끄는 것은 LED마스크 제품의 핵심인 LED 개수가 총 1026개로 국내 최대 LED 개수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맞춰 모바일 앱 연동을 통한 스마트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패스트 모드’ 기능이 추가돼 1회 9분으로 빠르고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하다. LED 마스크 제품 중 유일하게 개방형과 폐쇄형을 선택할 수 있어 제품 기능뿐 아니라 고객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셀리턴은 △열정 △소통 △신뢰 △책임 등 ‘4대 가치’와 △독보적인 자체기술력 △독보적인 분석시스템 △연구-제조-유통-A/S까지 원스톱시스템 구축 등 ‘3대 기술력’을 통해 이번 ‘4세대 셀리턴 플래티넘’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박서준은 셀리턴 플래티넘에 대해 “처음 광고모델을 하기 전까지는 제품에 대해 잘 몰랐지만 사용해보면서 기술력과 고객서비스, 제품평가도 굉장히 좋은 것을 느꼈다”며 “아무래도 (셀리턴이) 제품 생산이나 기술 개발, A/S까지 두루 갖춘 LED 전문 기업이기 때문에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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