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계치킨에 따르면, 이번 ‘더 매운 고추치킨’ CF는 기존 60계치킨 인기 메뉴 ‘고추치킨’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고추치킨’보다 조금 더 매운 맛을 원하는 소비자의 요청에 의해서 기획됐다.
광고 촬영장에서 이영자는 “전에 먹었던 ‘고추치킨’ 보다 더 매콤한데 자꾸 먹고 싶게 끌어 당기는 맛”이라며 치킨을 버리지 않고 전부 먹으며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 새 기름(18L)으로 60마리만(뼈닭/순살 1마리 기준) 조리하는 컨셉을 통해 치킨업계에 새 바람을 일으킨 60계치킨은 신규 광고와 신메뉴 ‘더 매운 고추치킨’ 출시로 더 큰 인기가 예상된다.
또한 60계치킨은 다양한 맛을 찾는 소비자의 소비 트렌드에 맞춰 ‘더 매운 고추치킨’ 외에 함께 즐길 수 있는 ‘쫀득치즈볼’, ‘콘치즈볼’, ‘치밥볼’도 출시하며 새로운 맛을 기대하는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 갈 예정이다.
한편, ㈜장스푸드는 건강한 치킨 프랜차이즈 60계치킨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앞장서고 올바른 먹거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박영배 기자
ybp@today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