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한정 할인에 혜택까지 더해 허니문 최저가 예고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만족도 1위 브랜드 웨딩앤아이엔씨가 2019년 국내 최대규모의 신혼여행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웨딩앤의 박람회는 10년간 70만 명이 관람하며 좋은 후기를 쏟아낸 역사와 전통이 있는 웨딩전시회로 이번 박람회에서는 500여 개의 웨딩/혼수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웨딩앤 신혼여행 박람회는 7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이틀 간의 일정으로 3호선 학여울역에 위치한 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웨딩앤이 설립해서 믿을 수 있는 여행사 여행앤라이프가 제공하는 허니문 인기지역 최대할인 찬스를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지난 3년 간 허니문 송출 1위를 기록한 노하우와, 거품 없는 가격, 믿을 수 없는 최저가 할인혜택으로 결혼식의 마지막 마무리인 신혼여행을 행복하게 끝낼 수 있다.


박람회에서는 핫한 인기 신혼여행지를 모두 모아 박람회 기간 한정 업계 최저가에 다양한 혜택과 함께 제공한다. 하와이, 이탈리아, 체코, 푸켓, 코사무이, 발리, 몰디브, 칸쿤, 뉴질랜드 등 인기 여행지를 핫플레이스 투어, 크루즈, 스냅촬영, 가이드 투어, 풀빌라 업그레이드 등 믿을 수 없는 혜택으로 다녀올 수 있다.


신혼여행 계약자에게는 화물용 캐리어를 비롯해 캔디 케틀, 믹서기, 에어프라이어 등 특별선물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신라면세점 특별 바우처 증정, 매시간 진행되는 게릴라 추첨 이벤트, 부스 방문 이벤트까지 박람회 현장에서는 예비부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 관계자는 "웨딩앤 웨딩박람회 홈페이지 방문 시 사전신청을 통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며 "오직 웨딩앤만이 제공하는 행복한 동행, 동행서비스를 웨딩앤 신혼여행 박람회에서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웨딩앤은 ‘행복한 동행’을 모토로 최고의 동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웨딩앤 박람회 방문을 통해 1:1로 만날 수 있는 경력 있는 웨딩플래너가 맞춤 상담을 통해 결혼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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