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한정 할인에 혜택까지 더해 허니문 최저가 예고
웨딩앤 신혼여행 박람회는 7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이틀 간의 일정으로 3호선 학여울역에 위치한 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웨딩앤이 설립해서 믿을 수 있는 여행사 여행앤라이프가 제공하는 허니문 인기지역 최대할인 찬스를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지난 3년 간 허니문 송출 1위를 기록한 노하우와, 거품 없는 가격, 믿을 수 없는 최저가 할인혜택으로 결혼식의 마지막 마무리인 신혼여행을 행복하게 끝낼 수 있다.
박람회에서는 핫한 인기 신혼여행지를 모두 모아 박람회 기간 한정 업계 최저가에 다양한 혜택과 함께 제공한다. 하와이, 이탈리아, 체코, 푸켓, 코사무이, 발리, 몰디브, 칸쿤, 뉴질랜드 등 인기 여행지를 핫플레이스 투어, 크루즈, 스냅촬영, 가이드 투어, 풀빌라 업그레이드 등 믿을 수 없는 혜택으로 다녀올 수 있다.
신혼여행 계약자에게는 화물용 캐리어를 비롯해 캔디 케틀, 믹서기, 에어프라이어 등 특별선물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신라면세점 특별 바우처 증정, 매시간 진행되는 게릴라 추첨 이벤트, 부스 방문 이벤트까지 박람회 현장에서는 예비부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 관계자는 "웨딩앤 웨딩박람회 홈페이지 방문 시 사전신청을 통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며 "오직 웨딩앤만이 제공하는 행복한 동행, 동행서비스를 웨딩앤 신혼여행 박람회에서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웨딩앤은 ‘행복한 동행’을 모토로 최고의 동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웨딩앤 박람회 방문을 통해 1:1로 만날 수 있는 경력 있는 웨딩플래너가 맞춤 상담을 통해 결혼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다.
박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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