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부터 3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 진행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손예진 목걸이’로 잘 알려진 18K 주얼리 브랜드 ‘가네시’가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에 입점했다. 이에 오픈 기념으로 7월 5일부터 31일까지 특가 프로모션과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에서 가네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손예진 USB를 제공(50개 한정)하며, 가네시 제품 구매 후 상품평과 댓글을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10명 추첨 후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가네시는 ‘트윙클 컬렉션’, ‘프리비가든 컬렉션’, ‘케렌시아 컬렉션’ 등 다양한 디자인의 라인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는 18K 주얼리 브랜드다. 컬렉션마다 독특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완판을 기록하고 있으며,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 입점 후 제품이 품절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져 추가적으로 제품 입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가네시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가네시의 베스트 상품인 '트윙클 컬렉션' 라인의 제품들은 출시된 직후 1차와 2차 생산제품이 모두 완판되고 추가 생산이 이어지고 있어 큰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해당 컬렉션은 작은 진동에도 큰 흔들림이 전달되는 국내 최초의 특수셋팅기법인 트윙클 셋팅으로 제작된 제품으로, 다이아몬드 특유의 반짝임을 더 극대화시켜 돋보이게 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버금가는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비가든 컬렉션' 라인은 2-WAY 디자인의 제품이다. 핑크골드 체인을 기본으로, 천연 루비와 블루다이아몬드, 천연 브라운다이아몬드 펜던트를 각각 하트, 나비, 별의 모양으로 디자인하여 분위기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뒷부분 자석에 의해 펜던트를 펼치거나 교차시킬 수 있는 디자인으로 희소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네시 관계자는 “이번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 입점으로 오픈 후 제품 품절 현상이 나타나는 등 가네시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라며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가 프로모션 등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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