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튼 ‘스네일비 얼티밋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를 선택한 이유?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여름철 기온은 물론 자외선 지수도 높음이다. 이때 야외에서 직접적으로 피부가 10분 이상 노출 될 경우 피부 온도가 40도까지 오른다. 하지만 실내에서만 활동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다.


피부는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열을 배출하는데, 이를 장기적으로 방치할 경우 열노화가 유발된다. 피지분비량이 늘어나고 피부 속에서 발생한 열이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해 탄력저하와 주름의 원인이 된다. 해가 거듭할수록 온도와 자외선 지수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 때문에 노화는 단순히 중년들만의 고민이 아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 여배우 하연수가 안티에이징 케어법을 공개했다.


하연수는 kbs-joy 뷰티프로그램 ‘트렌드 위드미 시즌2’에서 클린뷰티 브랜드 벤튼의 스네일비 얼티밋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를 사용했다. 해조류 유래 하이드로겔 패치로 만들어 피부에 쿨링감을 부여하고 열감을 낮춰준다.


실제 벤튼에서 자체적으로 열감 테스트를 진행하여 사용전 피험자의 피부온도가 34.3°, 실내에서 보관한 아이패치를 사용하여 10분 후 26.0°로 피부 온도가 내려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피부를 보호하고 탄력을 증진하는 자연유래 성분인 효모/달팽이점액여과물발효여과물이 함유되어 있다. 일반 달팽이점액여과물에 비해 발효할 경우 영양의 밀도와 흡수력이 높아져 안티에이징 케어에 효과적이다. 피부 온도를 낮추는 동시에 노화의 원인을 잡아주는 케어 제품으로 쓰고 난 후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패치 제품이 좋은 성분을 담았다고 해도 패치의 밀착력에 따라 그 효능은 좌우된다. 스네일비 얼티밋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는 피부온도에 감응함에 따라 우수하게 밀착되어 하연수도 직접 눈가에 붙여 선보였다. 또 하연수는 “해조 유래의 하이드로겔 패치로 미온수에서도 분해된다”고 전하며 패치를 녹여 거친 발꿈치, 팔꿈치 케어법도 소개했다.


기획 단계부터 철저하게 유해성분을 배제하는 클린뷰티 브랜드 벤튼의 스네일비 얼티밋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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