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의 ‘하반기 금융 및 부동산 시장 전망’ 투자전략 세미나 실시

▲ 우리은행이 오는 29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 금융, 부동산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우리은행 제공)

투데이코리아=최한결 기자 | 우리은행이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 금융·부동산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시장은 복잡한 국제 정세로 인해 나날이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부동산시장은 정부의 추가 부동산 대책 예고로 다소 주춤하는 분위기다"며 "이번 세미나는 올 하반기 금융시장과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고, 부동산 투자 해법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주택재산세 납부고지서를 보고 많이 오른 세금 때문에 주택 매각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세미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미나 1부는 ‘변동성을 뛰어넘는 안전한 자산관리 비법’을, 2부는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을, 3부는 ‘꼭 알아야할 절세 금융 지식과 부동산 세테크 팁’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우리은행 영업점이나 WM자문센터 부동산투자지원센터팀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세미나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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