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 10월 26일 예정…파이널 실전 모의고사로 실력 체크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이 10월 26일로 예정된 가운데,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부동산 실전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메가랜드가 공인중개사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 과정을 9월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가랜드의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는 국내 실력파 교수진이 직접 집필한 양질의 문제가 담겨있어 마지막으로 중요 부분을 확인하는데 용이하다. 12년 치 기출문제의 선택지를 분석해 메가랜드의 실전 모의고사 문제에 적용했으며 공인중개사 전문가들이 수차례 문제를 검수하여 정확도를 높였다. 학생은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성적을 분석해 자신의 실력과 보완해야 할 부분을 객관적으로 체크할 수 있다.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를 수강하길 원하는 학생은 강남캠퍼스의 오프라인 강의와 온라인 강의 중 원하는 강의를 선택해서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 상시 답변 시스템을 도입해 Q&A 게시판으로 교수님에게 직접 질문하기도 가능하다.


강남캠퍼스 수강 과정은 9월 초부터 6주간 진행되며, 강남캠퍼스 실전 모의고사 특강을 구매한 후 일정에 맞춰 강남 캠퍼스 오프라인 시험을 응시하면 된다. 해당 시험의 성적표를 확인한 후 오프라인 현강 실전 모의고사 특강을 수강해 체계적인 연습이 가능하다.


온라인 수강의 경우 9월부터 순차적으로 특강이 업로드되며 온라인 실전 모의고사 특강을 구매한 학생에 한하여 진행된다. 교재 개별 모의고사를 응시하고 온라인으로 답을 입력하고 온라인 성적표를 받아볼 수 있다. 해당 성적표를 분석하고 온라인 실전 모의고사 특강을 수강하면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해당 공인중개사 실전 모의고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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