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포츠 산업 발전과 세계 대회 성과를 위한 기업 후원 활동 활발해져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장마와 함께 대서가 찾아왔다. 뜨거운 햇빛과 습기에 잠깐 걷기만 해도 땀이 흐르고 지쳐버리는 요즘, 매일매일 고된 훈련으로 하루를 채우는 많은 한국 스포츠 선수들은 어떻게 여름을 이겨내고 있을까. 지난 6월, 전 국민을 열광시켰던 2019 FIFA U-20 월드컵의 열기가 한 풀 꺾이고 올림픽이 성큼 1년 뒤로 다가왔다. 온 국민들이 한국 선수들이 오랜 땀의 결실을 맺길 기도하듯, 수많은 기업들 또한 힘을 보태고자 선수들의 가장 큰 고민일 건강에 관련된 후원 활동을 통해 응원을 보내기도 한다.


<프로 야구, 스케이팅, 유도 등 한국 올림픽 성과 응원>
글로벌 웰니스 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이하 유사나) 또한 온 국민의 염원에 응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선수들에게 ‘유사나 스포츠 선수’ 프로그램을 꾸준한 응원을 보내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요즘 같은 더위와 장마 속에서도 고된 훈련을 이겨내야 하는 선수들에게 체력 보완은 큰 관심사일 것이다. 유사나는 프로야구의 한화이글스 구단 외 이정후 선수, 이종범 코치를 비롯한 9명의 선수, 쇼트&스피드 스케이팅, 유도 선수들에게 올림픽이라는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유사나 제품 후원으로 건강과 영양 관리를 돕고 있다.



평소 높은 강도의 훈련으로 체력 소모가 큰 대부분의 선수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제품은 당연 종합 비타민• 미네랄 건강기능식품인 유사나 헬스팩이다. 유사나 헬스팩은 1봉으로 간편하게 필요한 종합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어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한화 이글스의 주장 이성열 선수는 "유사나 헬스팩은 선수들 사이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고, 꼭 챙겨 먹는 제품이다"라고 전했으며, 아이스 댄싱 국가대표 민유라 선수는 "유사나 뉴트리션 제품 중 영양, 보호, 활력을 공급해주는 헬스팩을 가장 선호한다. 힘들고 지칠 때 활기차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라며 유사나의 후원 활동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비인기 종목 및 유소년 팀 적극적인 후원 활동>
익숙해진 종목 리듬체조를 시작으로 스켈레톤, 컬링, 스노보드 등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에선 이른바 비인기 종목의 비상을 통해 한국 스포츠의 발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비인기 종목을 위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후원도 활발해 지고 있다.



유사나도 고양 FC 유소년 축구팀, 사이클, 스노보드, 리듬체조 등 한국 스포츠의 미래를 책임질 유소년들과 비인기 종목 선수들에게 유사나 제품을 적극적으로 후원하며 한국 스포츠 발전을 함께 응원해오고 있다. 세계반도핑기구(WADA)를 비롯한 미국 풋볼 및 메이저리그 선수협회가 금지하는 다양한 약물 관련 제품 테스트 및 시설 조사를 통과한 NSF 스포츠 인증을 획득한 유사나 제품은 아무 식품이나 섭취할 수 없는 선수들이 안심하고 섭취하며 훈련에 집중할 수 있다.


꾸준한 후원을 통한 한국 스포츠의 발전과 선수들의 좋은 성과에 힘입어 유사나코리아는 2019/2020 시즌부터 한국프로농구(KBL)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로도 활동한다.


한편, 인터뷰, 비하인드 스토리 등 유사나 스포츠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은 유사나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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