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5일 단거리 발사체 이후 4번째
투데이코리아=김충호 기자 | 북한이 또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6일 "북한이 오늘 새벽 황해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2회의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달 2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13일 동안 이번이 4번째다.
김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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