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한국미디어종합예술원이 8, 9월 매주 토, 일요일 상암 KBS미디어센터에서 주니어 오디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관 관계자는 “주니어는 성인 연기자로 가는 가장 중요한 마지막 단계”라며, “㈜한국미디어종합예술원의 주니어 오디션은 스타의 길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놓친 주니어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합격자는 앞으로 청소년 웹드라마 및 단편영화 2편 등 내년 1월까지총 7개의 작품에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미디어종합예술원은 어린이•청소년 관련 미디어 콘텐츠, 단편영화, 웹드라마 제작 및 어린이•청소년 연기자를 양성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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