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진기념 선착순 이벤트 6시간만에 조기종료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주)지엠홀딩스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Cellapy)가 현대홈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한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에 대한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2차 방송 및 2차 미리 주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전파를 탄 현대홈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셀라피는 25000여 개의 쿠션을 전량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진동퍼프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브랜드 측은 분석하고 있다.


특히 홈쇼핑의 주요 고객층인 4050 세대뿐만 아니라, 이례적으로 2030 세대의 관심도 높게 나타났다. 방송 중에는 실시간 검색어 전체 5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연령별로 보면 30대에서 4위, 40대에서 5위를 차지하며 국내에 소개된 바 없던 새로운 아이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일명 '차예련 진동쿠션'으로 불리는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에 쏟아진 소비자들의 관심에 셀라피는 급히 2차 방송을 추가로 준비,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 55분에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다시 한번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에 2차 방송을 앞두고, 현재 현대 Hmall을 통한 2차 미리주문 또한 많은 고객들이 몰리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셀라피는 첫방송 매진을 기념하여 2차 미리주문 오픈과 동시에 고객 대상 시크릿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이는 6시간 만에 선착순 조기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다.


한편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은 SBS Plus '여자플러스3'과 차예련의 SNS 등에 차예련 쿠션으로 소개되며 정식 론칭 전부터 주목받아온 제품이다.


특히 '신박템'으로 화제가 된 특허받은 포켓형 진동 퍼프는 분당 12000회의 미세 진동으로 탁월한 지속력과 밀착력, 커버력을 구현하며, 쿠션 한 통에 담긴 90병 분량의 프리미엄 아기 앰플 농축 캡슐과 더블 커버 레이어링 기술이 적용된 파운데이션이 화사하고 촉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광택이 나는 피부 연출을 돕는다.


SBS Plus '여자플러스3'에서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을 자신의 일상 속 잇 아이템이자 최애템으로 꼽은 배우 차예련은 "간단한 사용으로도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한 피부 표현을 완성할 수 있고, 지속력이 좋아 잦은 수정 화장 없이도 오랜 시간 깔끔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 2차 방송은 9월 15일 오후 2시 55분부터 75분간 진행되며, 2차 미리주문은 9월 1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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