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블랑, 6가지 향 ‘블랑케어 핸드크림’ 출시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일상화되고, 날씨까지 급변하며 질병예방차원에서 개인 위생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다.


특히 장시간 노출되는 손의 경우 오염물질과의 접촉이 많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손 위생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손을 자주 씻고, 기능성 제품을 수시로 이용하여 피부의 상태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하는 것이다. 이에 핸드크림이 개인의 위생과 건강을 위해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할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탄탄한 제품력과 감각적인 패킹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 ‘발롱블랑’이 핸드크림 제품을 새롭게 출시해 눈길을 끈다.


‘블랑케어 핸드크림’은 허니 말차, 로즈워터, 시어버터, 스위트 시트러스, 바닐라 민트, 라일락 등 총 6가지의 향으로 출시되었다. 식물성 추출물이 함유되어 기능성은 물론 다양하고 깊은 향까지 갖춰 20대는 물론 4~50대를 아우르는 넓은 소비층에게서 인기를 얻고 있다.


각질제거/예방, 피부진정, 수분관리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면서, 제품군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는 점도 ‘블랑케어 핸드크림’의 매력적인 부분이다.


발롱블랑 관계자는 “블랑케어 핸드크림을 런칭한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향이 좋고 오래간다는 피드백이 가장 많았으며, 핸드크림의 기능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인 향과 발림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믿고 쓸 수 있는 핸드크림으로 자리잡아 가는 모습에, 힘이 나서 더 나은 품질을 위해 지속 연구하고 노력하게 된다”고 말했다.


현재 ‘발롱블랑 블랑케어 핸드크림’은 온라인 공식몰인 뷰티드림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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