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올스웰은 지난 17일 중국 요녕성에 위치한 본계 강철과 PL-TCM FUME 개선에 대한 기술교류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되었다고 30일 밝혔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주)올스웰은 지난 17일 중국 요녕성에 위치한 본계 강철과 PL-TCM FUME 개선에 대한 기술교류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되었다고 30일 밝혔다.


본계 강철은 1905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중국내에서도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철강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올스웰은 국내 최초 공기기술 전문기업으로, 특화된 공기 유동 설계와 특허를 보유한 필터 없는 정화설비를 접목하여 철강 제조 현장에 최초로 도입하였고, 국내외 철강기업으로부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중국내에서는 세계2위(중국 1위)의 국영 철강기업인 바오산 강철로부터 다이렉트로 수출계약을 수주하고 안정성 평가를 통과하면서 중국 내에서는 산업공기기술 강소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스웰의 최대 강점은 특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요구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 제공이다.


설계 사양에 따른 수치와 실제결과 Data 오차범위를 5% 이내로 보증 및 실현하여 생산성 제고, 불량률 감소, 원가 절감, 에너지효율 증대, 환경 기준 만족 및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한편, 산업 환경 개선 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진 (주)올스웰은 공기관련 기술의 선진국인 유럽시장에도 내년 상반기 중에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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