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홈쇼핑과 데이터홈쇼핑에서 방송 상품을 3회 이상 총 30만원 구매한 고객 모두에게는 ‘벤하임 토스터오븐’을 증정한다.(사진=GS샵)

투데이코리아=김성민 기자 | GS샵(대표 허태수)은 10월 한 달간 TV홈쇼핑과 T커머스, 인터넷, 모바일 등 주요 판매 채널에서 '1등이 쏜다' 특집을 실시한다.
‘1등이 쏜다’ 특집기간 동안에는 GS샵을 대표하는 브랜드들을 선보이는 ‘브랜드 특집전’이 열린다. 또 ‘쏘울’, ‘SJ와니’, ‘라삐아프’를 비롯한 GS샵 대표 패션 브랜드들과 ‘티에스’, ‘센텔리안’, ‘이미용’, ‘정관장’, ‘에버콜라겐’ 등 식품 브랜드 등이 총출동한다.

이어 F/W(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한 ‘막스마라 점퍼’, ‘베어파우 부츠’, ‘나인식스뉴욕 점퍼’ 등 신상품도 선보인다. 특히 10월 1~2째주에는 ‘1등이 쏜다’ 특집을 기념해 F/W 패션 일부를 세일가에 판매 방송한다.

▲ GS샵 '1등이 쏜다' 10월 1일 방송화면

또한 주 2회 평일 오전에는 10분 동안 특가로 선보이는 ‘타임특가’ 방송을 진행하며 주요 브랜드의 히트상품을 깜짝 찬스로 만나볼 수 있다.

모바일에서도 브랜드의 베스트 상품을 단 하루씩, 최상의 조건으로 판매하는 ‘투데이 스페셜 브랜드 특가’ 매장이 열린다. ‘다니엘웰링턴’ 등 GS샵이 단독 론칭한 유명 브랜드의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TV홈쇼핑과 데이터홈쇼핑에서 방송 상품을 3회 이상 총 30만원 구매한 고객 모두에게는 ‘벤하임 토스터오븐’을 증정한다. 모바일과 인터넷, 카카오톡 톡 주문, 상담원 주문 시 모두 가능하다.

이번 ‘1등이 쏜다’ 오픈 축하 경품으로는 ‘벤츠 GLC300 4MATIC’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내 편성된 TV 및 데이터방송 상품을 구매하거나 상담 예약한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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