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베이가 ‘2019 IFS 하반기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 하고 있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커피베이가 ‘2019 IFS 하반기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 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는 오는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홀 에이(Hall A)에서 열리며 한국 프랜차이즈 협회가 주최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박람회다.


커피베이는 이번 박람회에 참석하는 예비 창업자를 위해 박람회 한정으로 디지털 메뉴 보드(43인치) 4대를 지원하는 창업 특전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예비 창업자들에게 희망 상권과 자금에 적합한 창업 전략을 1:1 맞춤 상담한다.


이에대해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브랜드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도록 실제 매장 인테리어와 같은 대형 부스를 준비했다. 수많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커피베이 커피 시음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커피베이는 2009년 런칭해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커피 전문점 브랜드로 전국에 약 550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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