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우문식 소장이 ‘긍정심리학 팔마스(PERMAS: 긍정정서, 몰입, 관계, 성취, 강점) 교육’을 오는 19일과 26일 평촌 교육장에서 양일간 진행을 한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우문식 소장이 ‘긍정심리학 팔마스(PERMAS: 긍정정서, 몰입, 관계, 성취, 강점) 교육’을 오는 19일과 26일 평촌 교육장에서 양일간 진행을 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금정심리학의 이론인 PERMAS 중심의 교육은 학위 논문을 준비하는 석, 박사들과 전문상담사나 강사를 원하는 교육생들을 위한 과정이다.
이에대해 우 학장은 “이번 과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의사, 임상심리사, 심리상담사, 심리코치, 사회복지사. 상담교사등을 대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문식 박사는 커넬대학교 상담학 교수 겸 한국캠퍼스 학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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