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나인테일즈(9tails)가 ‘건강한 피부가 행복을 불러요!’ 홍보대사로 미녀 개그우먼 김미연을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나인테일즈는 현재 미국과 일본, 영국,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과 한국에서 특허를 받았으며 주름을 개선하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나인테일즈는 지난 7월 링클파워필링을 국내 최초로 프랑스 홈쇼핑에 첫 론칭을 하며 프랑스 여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원조 미녀 개그우먼으로 잘 알려진 김미연은 지난 2002년 MBC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서울예술대학 무용과 출신으로 최근 ‘맛집 추어탕’ CEO로 성공적으로 변신하며 연예인 사장님으로 등극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