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은 전담 기사가 운전하는 레인지로버 SUV를 타고 호텔에서 출발해 아름드리나무와 북악산 전경을 감상하고 돌아오는 A코스와 N서울타워가 한눈에 보이는 B코스 중 선택할 수 있다.

롯데호텔 이그제큐티브 타워(Executive Tower)에 내국인 투숙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진행하는 서비스로 투숙 기간 내 1회 신청 할 수 있으며 오후 3시 30분부터 1일 총 4회 운영된다.

최대 탑승 인원은 4인으로 유선 및 호텔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롯데호텔은 "국내 호텔 업계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시승 투어 서비스로 서울 시내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