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매리 오유진 대표가 말하는 결혼업체 선정 시 따져봐야 할 항목은 연혁, 남녀 성비, 성혼율, 공신력, 전문 커플매니저의 유무 등이 있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조건에 부합하는 미래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결혼정보회사의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각종 피해사례와 환불, 허위 정보 제공, 계약 해지 문제 등 결혼업체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대해 재혼정보회사 르매리 오유진 대표는 “최근 과대광고와 허위 마케팅을 하는 결혼정보회사가 늘어나면서 미혼남녀들의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때문에 현명한 결혼정보업체 선정이 중요하다”라며 올바른 결혼정보회사 고르는 방법을 소개했다.


르매리 오유진 대표가 말하는 결혼업체 선정 시 따져봐야 할 항목은 연혁, 남녀 성비, 성혼율, 공신력, 전문 커플매니저의 유무 등이 있다.


돌싱을 대상으로 중매 맞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재혼사이트 르매리는 균등한 회원 성비를 유지하며 해마다 높은 성혼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 설립되어 13년간 운영되어온 국내 재혼정보회사로 수준 높은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부모가정 지도사 자격증을 갖춘 베테랑 커플매니저들이 전문 테스트를 통해 무료 결혼 상담을 도와주며 만남의 횟수가 제한 없는 성혼주의 시스템과 매달 개최되는 이색적인 미팅파티로 이혼, 사별, 사실혼을 겪은 30이상 중년 돌싱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사랑과 전쟁’ 대표 배우인 탤런트 김덕현과 유지연이 커플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맞선사이트 르매리는 결혼정보회사등급표, 가입비, 순위, 비용, 환불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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