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쿠팡 제공

투데이코리아=편은지 기자 | 쿠팡이 노트북 상위 10개 브랜드상품을 한 자리에 선보이는 ‘노트북TOP 브랜드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쿠팡은 LG, 삼성전자, 레노버, 마이크로소프트, HP 등 약 3000개 상품을 브랜드별로 제안해 최대 할인가에 선보인다.

쿠팡은 ‘노트북 TOP 브랜드전’을 통해 신한/비씨/KB국민/현대/삼성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금액 8%를 쿠팡캐시로 일괄 환급한다. 기간 내 해당 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24개월 무이자 혜택도 준다.

대표상품으로는 ‘삼성전자 노트북 5 삼성전자 노트북5 NT550EBZ-AD3A’를 65만9000원대에 판매한다. ‘LG전자 울트라 PC 14U380-EU1TK WIN10 +256GB SSD’를 57만3000원대에,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북2 15" i7 16GB 256GB GTX1060’를 239만9000원대에, ‘에이수스 게이밍 노트북 ROG G531GD-BQ064’를 98만4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브랜드 노트북 구매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캐시백, 무이자혜택을 마련한 기획전을 열었다” "더 좋은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국내외 인기브랜드 상품들로 알차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국내외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인기상품을 파격 할인하는 ‘미리 블랙 프라이데이’를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 가전, 노트북, 디지털, 주방가전 탑 브랜드 62개가 참여해 800여개의 상품을 모아 꾸몄다. 삼성, LG, 테팔, 쿠쿠, SK매직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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