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견가수 강애리자와 트로트 아이돌 가수 신나라가 오는 11월 5일 오후 3시부터 진행하는 은평구 서울기독대학교 축제의 무대에 선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중견가수 강애리자와 트로트 아이돌 가수 신나라가 오는 11월 5일 오후 3시부터 진행하는 은평구 서울기독대학교 축제의 무대에 선다.


이번 가을 축제행사는 서울기독대학교가 진행하는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목표로 은평 구민과 함께 하는 가을축제다.


이번 행사에는 가수 강애리자와 트로트 아이돌 신나라 그리고 CCM가수로 유명한 이정림씨와 장미자씨도 무대에 선다.


이날 MC에는 개그맨 권영찬 교수가 진행을 맡아서 행복재테크 미니 강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기독대학교(총장 이강평)은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주제로 학교내에 다양한 공간에서 네일아트, 헤어컷, 기증도서 나눔, 취업 및 창업상담, 스트레스척도, 치매판별검사 아로마테라피 체험존, 학습유형검사, 인바디체크 및 운동처방, 바이킹, 페이스페인팅, 푸드트럭 등 부스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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