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커피베이가 신규 베이커리 10종을 출시 했다고 4일 밝혔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커피베이가 신규 베이커리 10종을 출시 했다고 4일 밝혔다.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변화하는 식문화에 맞추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스타일의 간편 베이커리를 표방한 것이 특징이며 모두 1~4천 원 대로 구성해 가성비를 높였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이번 신 메뉴는 소비 트렌드 조사 후 샌드위치, 스콘, 비스코티, 카스텔라 등 다양한 제품을 엄격한 자체 기준에 부합하도록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더욱 다양해진 베이커리 제품을 활용해 고급화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고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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