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강사들이 강연자로 나서 합격전략 비밀 공개, 홈페이지에서 친구추천 이벤트 진행 중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교육명가 메가스터디가 만든 부동산 교육 전문브랜드 ‘메가랜드’는 11월 10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2020 공인중개사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회 진행하는 공인중개사 시험은 5지 선다형의 객관식으로 진행되는 시험으로 평균 60점만 넘으면 합격할 수 있는 쉬운 조건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모순적이게도 실제로 공인중개사 시험은 5명 중 4명이 불합격할 정도로 낮은 합격률을 보인다. 특히 공부해야 할 범위가 방대하고 부동산 관련 전문 용어와 법률의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도포기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한번에 공인중개사 합격을 돕는 메가랜드가 내년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0 공인중개사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공인중개사 시험의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메가랜드는 합격생의 71%가 꼽는 공인중개사 합격의 필수조건인 ‘강사력’에 대한 비밀을 설명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메가랜드 서울 강연회는 11월 10일 오후 3시에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메가랜드의 인기 강사인 부동산학개론 이종호 교수는 1부에서 ‘2020 공인중개사 시험의 모든 것’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또한 부동산 공법의 고상철 교수는 2부에서 ‘2020 한 번에 붙는 공인중개사 합격 전략’을 공개하며, 3부에서는 내년 시험에 맞춰 달라진 메가랜드의 비법이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에 이어 11월 16일 오후 2시에는 부산과 광주, 11월 17일에는 오후 2시에는 대구와 대전에서 메가랜드 설명회가 열린다. 부산 설명회는 이비스 앰배서더호텔 2층에서 개최되며 공법의 이상곤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부동산학개론 이종호 교수가 진행하는 광주 설명회는 김대중 컨벤션센터 301호에서, 대전 설명회는 대전컨벤션센터 101호에서 개최된다. 또한 세법 이송원 교수는 대구 엑스코 211호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메가랜드의 공인중개사 전국 설명회에는 푸짐한 경품도 마련되어 있는데, 설명회에 참석한 수험생 전원에게는 메가랜드 민개공 용어사전, 합격 해설서, 셀프노트, 보조배터리, 전자파 스티커, 현장결제 할인쿠폰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삼성 그랑데 건조기, 에어드레서, 제트 청소기, 시디즈 의자, 갤럭시탭, 에어팟 또는 아이콘X 등을 받아갈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진다.


한편 메가랜드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친구와 함께하는 나눔 프로젝트로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신규 가입 후 메가랜드 친구 ID를 등록하면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신청자는 물론 친구에게 모두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전송된다. 또한 신규가입자가 메가랜드의 수험생이 되면 신규가입자와 친구 모두 메가랜드가 선물하는 간식 기프티콘을 100% 받을 수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간식은 굽네치킨 갈비천왕과 콜라세트, 피자알볼로의 포테이토 라지피자와 콜라세트, 빠리바게트 클래식쇼콜라 케이크 등이다.


2020 공인중개사 합격전략 설명회를 비롯해 친구추천 이벤트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합격전략 설명회는 반드시 사전 홈페이지 예약신청을 진행해야 참석할 수 있으며, 한정된 인원이 참석하는 자리인 만큼 조기에 매진될 수 있으니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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