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W쇼핑에서 진행하는 ‘카나나 슈퍼 폼폼’ 론칭을 앞두고 광고모델로 발탁 됐다고 6일 밝혔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W쇼핑에서 진행하는 ‘카나나 슈퍼 폼폼’ 론칭을 앞두고 광고모델로 발탁 됐다고 6일 밝혔다.


오는 7일 밤 11시 35분에 첫 론칭 방송을 진행 할 예정인 ‘카나나 슈퍼 폼폼’은 자동차 실내청소 클리닉 용품이다.


이번 방송에서 ‘카나나 슈퍼 폼폼’ 5개 구성과 함께 초극세사 걸레 2장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카나나 슈퍼 폼폼’을 사용하면 물이나 왁스 없이도, ‘카나나 슈퍼 폼폼’을 뿌려주고 1분후에 초극세사 걸레로 닦아만 주면 새 차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줄 수 있다.


이번 W쇼핑의 ‘카나나 슈퍼 폼폼’ 광고모델로 발탁이 된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주부들로부터 ‘살림 잘하는 남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KBS 1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패널과 채널A ‘나는 몸신이다’, TV조선의 ‘만물상’, MBN의 동치미 등 주부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