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 커피베이가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국내 최대 쇼핑 행사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기간을 맞아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제조, 유통,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650개 기업이 참여하여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쇼핑 행사로, 업체별 특색 있는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커피베이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멤버십 어플 ‘커피베이 멤버스’에서 신규 가입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1잔 쿠폰을, 선불카드 2만 원 이상 충전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2잔 쿠폰을 증정해 최대 3잔의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9,10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동문에서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 중소유통제조 오프라인 이벤트에 참가해 야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푸드 트럭 내에서 커피베이 전문가들이 직접 제조한 커피베이의 대표 메뉴들을 최대 39% 할인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한국의 블랙 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하며 “이처럼 앞으로도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이어 나가며 보다 공신력 있는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랜차이즈 카페 전문 브랜드 커피베이(COFFEEBAY)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대중적인 메뉴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전국에 약 570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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